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花了很多心血寫出來的~~謝謝
好喜歡東賢的自作曲!好甜好甜
這首歌收錄在MXM《No More》中~
不管是路人還是新飯
也要了解一下寶藏男孩 金東賢!!
入坑影片180930 MXM 1ST CONCERT 'MORE THAN EVER' Day2 동현 자작곡 - 세레나데
언제부턴가 숨이 막 가빠와
從何時開始 沒法呼吸
가슴이 두근대고 막 진정이 안 돼
胸口小鹿亂撞 沒辦法鎮靜下來
얼굴은 빨개지고 널 보면 얼어붙고
臉蛋也紅彤彤 看見你就緊張得凍住了
네게 또 말 못 거는 내가 미워
討厭面對你就無法說出一句話的我
어느 순간부턴가 전부가 됐고
某瞬間起成為了全部
따뜻한 우유보다 부드런 네 미소에
比起溫暖的牛奶 你的微笑更柔軟
자꾸만 보고 싶고 안고 싶고
經常都想着你 想要抱着你
오늘도 너 땜에 미치네
今天也因為你而瘋狂呢
매일 밤 듣고 싶은 너의 세레나데
每晚也想要聽到你的小夜曲
봄처럼 따뜻함을 담은 웃음에 나
在你盛載着像春日一樣溫暖的笑容裏
미치겠어 숨이 막혀
我要瘋了 像窒息一般
행복해 안달이 났어
很幸福 也很焦急
온종일 듣고 싶은 너의 세레나데
一整天也想聽到你的小夜曲
이 세상 어떤 노래보다 아름다워
比起這世上任何歌曲都更漂亮
평생 나를 위해 불러줘
一生也只為我唱吧
Baby Sing For Me
Baby Sing For Me
그때였을까 그날 밤 달빛도
是那時候嗎 那晚上的月光也
널 보고 설렜는지 유독 더욱 빛나
為你心動了吧 特別地閃亮
내가 열이 나는지 아님 날이 더운지
是我發燒了呢 還是那天很熱呢
핸드폰 화면만 계속 껐다 켰다
手機畫面一直不停開關
어느 순간부턴가 모든 게 됐고
某瞬間開始 成為了一切
방금 빤 이불처럼 포근한 네 향기에
在你像剛洗好的被子一樣軟和的香氣中
자꾸 손잡고 싶고 걷고 싶고
好想緊握你的手一起散步
입 맞추고파서 나 미치네
想像和你親吻 我瘋了吧
매일 밤 듣고 싶은 너의 세레나데
每晚也想要聽到你的小夜曲
봄처럼 따뜻함을 담은 웃음에 나
在你盛載着像春日一樣溫暖的笑容裏
미치겠어 숨이 막혀
我要瘋了 像窒息一般
행복해 안달이 났어
很幸福 也很焦急
온종일 듣고 싶은 너의 세레나데
一整天也想聽到你的小夜曲
이 세상 어떤 노래보다 아름다워
比起這世上任何歌曲都更漂亮
평생 나를 위해 불러줘
一生也只為我唱吧
Baby Sing For Me
Baby Sing For Me
나 정말 이러다 쓰러질 것 같아
再這樣下去我真的像要暈倒了一樣
그냥 보고만 있어도 숨 가빠
只是看着也像窒息一樣
약도 없는 병 내게 중독된 걸
無藥可救的病 我好像中毒了
정말 미치겠어 나
我真的要瘋了
매일 밤 듣고 싶은 너의 세레나데
每晚也想要聽到你的小夜曲
봄처럼 따뜻함을 담은 웃음에 나
在你盛載着像春日一樣溫暖的笑容裏
미치겠어 숨이 막혀
我要瘋了 像窒息一般
행복해 안달이 났어
很幸福 也很焦急
온종일 듣고 싶은 너의 세레나데
一整天也想聽到你的小夜曲
이 세상 어떤 노래보다 아름다워
比起這世上任何歌曲都更漂亮
평생 나를 위해 불러줘
一生也只為我唱吧
Baby Sing For Me
Baby Sing For Me
너만을 위해 노랠 불러줘
只為了你 唱這首歌吧
Sing For Me
Sing For 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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